증평군 추경예산 3330억 편성…돌봄·민생 사업 중점

증평군 추경예산 3330억 편성…돌봄·민생 사업 중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3330억1000만원 규모의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1회 추경예산보다 292억4000만원(9.6%)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114억4000만원, 특별회계 215억70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각각 285억6000만원, 6억8000만원 증가했다.

증평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추경 예산안은 필수 경비와 주요 현안사업을 제외한 가용 재원을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과 돌봄, 민생 밀착 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삼보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2억5000만원 △도안2처리분구 연장 1억5000만원 △연탄∼산업단지 간 연계도로 개설 5억원 등이다.

증평 복합문예회관 건립 26억원과 지식산업센터 건립 20억원, 행복돌봄센터 건립 3억7500만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2억4300만원 등도 반영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추경은 스마트 도시 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민생 밀착 사업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고 전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