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제막식

용인특례시,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제막식

총 사업비 6200만 원 들여 조형물 2개·안내지도판 설치 방문객 편의 높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기흥구 중동 어정가구단지에서 상점가를 홍보하는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특례시의원, 기관·단체장,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회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어정가구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지난 2일 기흥구 중동 어정가구단지에서 열린 홍보조형물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시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200만 원(도비 60%·시비 30% 등)을 들여 어정가구단지 홍보조형물 2개와 안내지도판을 설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올해 4월부터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 어정가구단지 조형물·안내지도판 공사 등에 들어가 7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박상훈 시 상권활성화팀장은 “시설현대화사업을 계기로 어정가구단지가 용인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가구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