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총력’ ... 열흘 앞으로

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총력’ ... 열흘 앞으로

22개 시군 6,783명 참가 ... 숙박·교통·안전 등 분야별 최종 점검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오는 12-14일 전남광주 장성군에서 진행되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관련 포스터. [사진=장성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개행사 연출계획을 비롯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협의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의 친절과 위생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주차 및 안전대책 마련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정례조회에서도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전 공직자에게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광주·전남 22개 시군에서 모두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하며 검도, 게이트볼, 야구 등 23개 정식종목과 민속종목인 줄다리기까지 모두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관계자들에게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장성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장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