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 대회기를 인수하고 내년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공식 인수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일 “내년 충북에서 열리는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전국 숙련기술인들의 화합과 혁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금메달 4개(제빵, 목공, 타일, 폴리메카닉스), 은메달 4개(산업용로봇, 공업전자기기(2), 목공), 동메달 8개(도자기, 게임개발, 모바일로보틱스, 정보기술, 제과, 자동차페인팅(2))를 비롯해 우수상 6명, 장려상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내년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를 비롯한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직업계고 포함 6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