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혁신기관 10곳 “첨단산업 육성·국책사업 유치”

청주시·혁신기관 10곳 “첨단산업 육성·국책사업 유치”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10개 기관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와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2일 첨단전략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협약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이들 기관은 국가 공모사업 공동 기획과 신규사업 발굴, 연구개발(R&D) 및 기술개발 지원, 연구·시험평가 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한다.

지역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해 첨단산업 관련 국책사업 유치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영수 청주시 전략산업팀장은 “이번 협력 체계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투자 확대와 우수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