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20대 청년층 유입 뚜렷”

충북여성재단 “20대 청년층 유입 뚜렷”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올해 2분기 충북의 유입인구가 전 연령대에서 증가한 가운데, 20대 청년 중심의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이 발간한 ‘충북인구가족동향’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충북의 순이동 인구는 3608명이다.

[사진=충북여성재단]

이중 20대가 936명(남성 820명, 여성 116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대 784명, 60대 748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전체 순유입 인구 1963명 중 20대가 941명(남성 595명, 여성 346명)을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은 1분기 1.14명에 이어, 2분기 1.03명으로 1.0명 이상을 유지했다. 전국 합계출산율은 0.88명보다 0.15명 높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