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출신 가수 소명, 남원시 홍보대사로 다시 뛴다

남원 출신 가수 소명, 남원시 홍보대사로 다시 뛴다

2010·2019년에 이어 재위촉…축제·문화행사 참여해 남원 관광자원 홍보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 출신 트로트 가수 소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다시 활동하며 고향 알리기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가수 소명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8월 20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위촉을 결정했다.

남원 출신 트로트 가수 소명(오른쪽)이 지난 1일 남원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양충모 남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소명은 남원 보절면 출신으로 '빠이빠이야', '유쾌상쾌통쾌' 등의 곡으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다. 가수 활동을 이어오면서 남원에서 열리는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남원시 홍보대사와의 인연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처음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2019년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다시 홍보대사를 맡았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에는 남원의 주요 축제와 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등 고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재위촉에 따라 소명은 남원지역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명 씨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남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