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도내 피싱범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5월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TF를 운영한 이후 1분기 대비 2분기 전체 피싱범죄 발생 건수가 11%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전통적인 피싱범죄는 발생 건수 33%, 피해액 29%가 각각 감소했고, 노쇼 사기와 투자리딩 사기 등 신종 스캠범죄도 발생 37%, 피해액 27% 줄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노쇼 사기 48%, 팀미션 사기 65%, 로맨스스캠 44%, 투자리딩 사기 13% 감소하는 등 주요 신종 사기범죄 전반에서 감소했다.
충북경찰은 경찰 기능 간 협업과 유관기관 간담회,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한 것이 범죄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충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도민들의 재산과 일상을 지켜갈 참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