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과 옥천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 지역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옥천군과 ‘2026년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AI·디지털 역량 강화, 학교체육 여건 개선 등 6개 안건을 다뤘다.
또 하반기 장학생 선발, 평생학습축제,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및 독서의 달 행사 등 교육·평생학습 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