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제10대 의회 '첫 정례회' 개회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제10대 의회 '첫 정례회' 개회

4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일반안 등 총 23건 심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의회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민선 9기 집행부를 대상으로 첫 구정질문을 펼치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일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한다.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전경. [사진=전남광주 광산구의회]

4일 제1차 본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구청장으로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을 듣고,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와 '기후위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적용 차별 해소 촉구 결의안·신룡지구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하남금호타운 아파트 관리비 횡령사건 수사 촉구 결의안도 채택할 예정이다.

정례회 세부일정으로 7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일반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민선9기 구정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18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다.

공병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구정질문과 결산 승인안 심사 등 중요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며 “의원님들의 꼼꼼한 안건 심사와 구정질문으로 의미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