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잡플래닛과 채용공고 연동⋯구직 서비스 연결 강화

잡코리아, 잡플래닛과 채용공고 연동⋯구직 서비스 연결 강화

잡코리아 공고 잡플래닛에도 노출⋯기업 리뷰부터 지원까지 연계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가 잡플래닛과 채용공고를 연동해 기업 탐색부터 지원까지 구직 과정을 잇는다.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인 잡플래닛과의 서비스 연계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잡플래닛 플러스 서비스 이미지. [사진=웍스피어]

새롭게 선보인 '잡플래닛 플러스'는 기업이 잡코리아에 채용공고를 등록하면 같은 공고를 잡플래닛 채용 탭 상단에도 노출하는 유료 서비스다.

이에 따라 잡플래닛에서 기업 리뷰와 평판을 확인한 구직자는 해당 기업의 잡코리아 채용공고까지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은 공고를 별도로 등록하지 않고도 잡플래닛 이용자에게 채용정보를 노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잡코리아와 잡플래닛이 웍스피어 체계로 통합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채용공고 연동 서비스다.

잡코리아가 축적한 채용정보와 잡플래닛의 1000만건 이상 기업 평판 데이터를 연결해 구직자의 기업 탐색과 지원 과정을 단축한다는 취지다.

잡코리아는 이번 연동을 시작으로 패밀리 브랜드 간 서비스 연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는 기업을 알아보는 일과 일자리를 찾는 일을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지만 정보는 서비스마다 분산돼 있었다"며 "앞으로 브랜드 간 연결을 강화해 구직자와 기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매칭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