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첫 벼베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씨 농가로, 0.5ha의 논에서 지역 처음으로 조생종 해들벼를 수확했다.
지난 4월 영동 지역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한 이 농가는 수확의 기쁨도 가장 먼저 누렸다.

남씨가 수확한 해들벼는 밥맛이 좋고 수량도 높은 우수품종이다.
영동군에선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수확 작업이 이뤄진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