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안 7797억원을 편성해 괴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2회 추경 7131억원보다 666억원(9.35%)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82억원 증가한 6995억원, 특별회계가 185억원 늘어난 802억원이다.

추경 예산안은 하반기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군민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세곡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1억원 △갈론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0억원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12억원 △남산더블트리 조성 8억원 △칠성 임대사업소 건립 7억원 등이다.
칠성다목적체육관 개보수사업 1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원, 걷기챌린지 우수자 인센티브 3억원 등도 반영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354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8일 최종 확정 예정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