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상생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화성시, 5일 정식 개장

“도·농 상생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화성시, 5일 정식 개장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도·농 상생 모델로 조성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가 오는 5일 정식 개장한다.

2일 시에 따르면 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768ha 규모의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사업 가운데 화성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

자연 속 휴식하며 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새로운 도·농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테마파크에는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어린이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오는 5일부터 6일까지는 화성송산포도축제가, 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농업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 농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만의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