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SK네트웍스 주식 대부분을 매도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에 걸쳐 SK네트웍스 보통주 66만9965주를 장내매도했다. 처분 단가를 감안하면 약 45억원 규모다.

이번 매도로 최 사장의 SK네트웍스 보유 주식은 기존 70만주에서 3만35주로 줄었다. 지분율도 0.32%에서 0.01%로 낮아졌다.
최 사장이 SK네트웍스 지분을 대거 매도한 것은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당시 최 사장은 SK㈜ 주식 증여에 따른 세금 납부 등을 위해 SK네트웍스 주식 678만1744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3%대였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0.3%대로 낮아졌다.
최 사장은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카다. 현재 SK네트웍스에서 사업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