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비 지나가고 늦더위…남부 체감 33도까지

[내일날씨] 비 지나가고 늦더위…남부 체감 33도까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2일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전망이다. 제주와 남부지방에서는 늦더위가 이어진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수변 산책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며 늦은 밤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내리는 비는 수도권과 강원에 1일 밤까지 내린 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9월이 됐지만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해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로 예년 이맘때 아침 기온(18∼22도)에 견줘서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평년기온(26∼30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23도와 29도, 인천 23도와 28도, 광주·부산 26도와 32도, 대구 25도와 32도, 울산 23도와 32도다.

2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충청내륙과 남부지방, 제주에 소나기가 내릴 때가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