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인 진천예술의전당이 1일 문을 열었다.
진천예술의전당은 지난 2018년부터 418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5115㎡에 연면적 782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499석 규모의 중공연장과 15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오픈전시실과 연습실 3곳, 리허설룸, 분장실, 무대스태프실 등을 갖췄다.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의 연습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 기념 공연에선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지역 예술인 작품을 전시한 개관 기념 초대전 ‘Pressed-Drawing 시공(時空)을 그리다’도 열려,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진천군은 앞으로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공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문화예술 1번지 진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