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나비가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시장에서 영상 기록 기능을 넘어 주행과 주차 과정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품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을 주요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이나비 QXD2'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AI 나이트비전'을 탑재해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과 객체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영상 밝기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을 통해 어두운 도로나 골목길, 주차장 등에서도 영상 식별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와 전국 영업망 및 사후서비스(A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고 영상 기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1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오랜 시간 아이나비를 선택해준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