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예천박물관은 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활의 길, 도시를 잇다’를 열고 관람객을 찾아간다.
한국박물관협회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예천과 부천 양 지역의 활 제작 기술과 활쏘기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궁시장 보유자의 전승 계보를 통해 두 지역 간 관계성과 전통 활 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
1일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 문동수 부천 활박물관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을 잇는 순회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시에서 각궁과 화살, 활 제작 도구·재료, 궁도 십계명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예천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천 활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다음달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