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성 충북부교육감 “학생 성장 최선”

염기성 충북부교육감 “학생 성장 최선”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염기성 28대 충북부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염기성 부교육감은 이날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충북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염기성 부교육감이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어 “항상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가치가 교육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발전행정 및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염기성 부교육감은 지난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과 안동대학교 사무국장, 울산 부교육감을 지내는 등 31년간 다양한 교육행정 경험을 쌓았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