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전북 남원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남원시는 오는 27일까지 우체국쇼핑몰 내 '남원시 브랜드관'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을 더해 상품에 따라 최대 3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 품목도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자연산 호두와 잣 등 임산물 선물세트를 비롯해 전통한과와 강정, 김부각, 추어탕 등 남원을 대표하는 농특산품과 가공식품이 참여한다.
남원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할인쿠폰과 배송비 지원, 기획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온라인 시장을 활용해 지역 생산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매출 증대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남원의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업체의 판로와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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