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6.1%

충북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6.1%

응시자 385명 중 370명 합격…진학·진로 발판 마련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지난 8월 11일 치러진 ‘2026년도 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370명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험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 청소년 285명과 대안교육기관 소속 청소년 100명 등 385명이 응시했다. 전체 합격률은 96.1%에 달한다.

충북도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응시 분야별로는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가 286명으로 전체의 약 7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졸 86명, 초졸 13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중 초졸 12명, 중졸 85명, 고졸 273명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렸다.

김자중 원장은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진학·취업 컨설팅 등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합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전문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