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뽑는다…3년간 인센티브

진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뽑는다…3년간 인센티브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지원한다.

진천군은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신청을 받아 대·중견기업 2곳과 중소기업 3곳 등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진천군에 소재한 종업원 20인 이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한 기업이다.

군은 고용 증가 실적과 지역 주민·청년층 채용,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함께 3년간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준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하며, 인증서 수여식은 12월에 예정돼 있다.

이나라 진천군 경제과 주무관은 “지역 주민 채용과 고용 확대에 적극적인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진천군]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