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호두 농가, GAP 단체인증…안전·품질 경쟁력 높인다

영동군 호두 농가, GAP 단체인증…안전·품질 경쟁력 높인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호두연구회 소속 19개 농가가 호두 품목 농산물우수관리(GAP) 단체인증을 받았다.

1일 영동군에 따르면 농가들은 지난 3월부터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GAP 인증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고 현장 심사를 준비했다. 지난달 19일 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규모는 78필지, 총 49만197㎡다.

호두 품목 농산물우수관리(GAP) 단체인증을 획득한 영동군호두연구회 농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센터 대회의실에서 GAP 단체인증서 전수식을 열고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한 농가들을 격려했다.

민형식 영동군호두연구회장은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회원들이 교육과 컨설팅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영동 호두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