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금호타이어는 '2026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1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상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기여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을 출품해 '콘셉트&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앞서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해당 제품으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다방향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행 환경과 이동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플랫폼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적용 수량을 조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