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 과정과 주요 정책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공개했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정리한 백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을 검토한 과정과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향후 안양시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제안과 논의 내용도 함께 담았다.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7월 20일까지 활동했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로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 추진 방안 등을 검토하며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백서에는 △특별위원회 구성과 활동 과정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분과별 공약 검토 내용 △주요 정책 제안 △회의 및 활동 사진 등이 수록됐다.
문수곤 위원장은 “백서가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출발을 기록하는 자료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지침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민선 9기 안양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모아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 백서를 민선 9기 시정의 주요 정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서는 안양시 누리집의 ‘안양소개 → 홍보관 → 역사포토갤러리 → 자료마당’에서 열람할 수 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