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어' 가입자 20만 돌파…'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SKT '에어' 가입자 20만 돌파…'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내년 2월까지 '에어 X' 신규 가입자 대상…월 5만8000원 데이터 무제한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SKT]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만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혜택과 보너스팩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000여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가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에어는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서비스로 출시 이후에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통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