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양궁 도시' 경북 예천에서 9월 초 전국 규모 양궁 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1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제8회 협회장기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시작으로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제38회 회장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양궁 4개 대회는 7일까지 9일 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지난달 31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의 장기 체류에 맞춰 명소와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전국 양궁대회 릴레이 개최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주요 양궁 대회와 전지 훈련 유치에도 적극 나서 ‘양궁 도시 예천’ 브랜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