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피고인(장윤기)에게 극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 성폭행 등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장윤기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께 송구스럽고 평생 죗값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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