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는 시민들이 문화, 체육, 관광 등 다채로운 분야를 단 돈 1천원에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하고 오는 10월 본격 선보인다.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한층 넓힌다는 사업 취지를 반영해 기존 ‘천원 문화티켓’에서 ‘행복문화티켓’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과 연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시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자극과 클래식, 전통놀이극, 연극 등 예술공연을 비롯해 프로축구 관람과 관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복문화티켓’의 프로그램별 예매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각 참여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행복문화티켓에는 시민 누구나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다양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