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호 의원, 도내 우수 기업 판로 확대·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양경호 의원, 도내 우수 기업 판로 확대·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갑)이 도내 기술개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있는 양경호 의원 [사진=제주도의회]

양경호 의원은 31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술개발기업의 판로확대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도내 기술개발기업의 우수제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구매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아울러 판로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에는 양경호 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국장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혁신제품, 신기술제품(NET), 시범구매 등 공공조달 관련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각종 인증 및 공공조달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들이 실제 공공기관 구매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중점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