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국민의힘 민광준 의원이 ‘증평군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 및 바르게살기운동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보조금 지원 신청·교부 및 정산에 관한 사항 △바르게살기운동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 등이다.
민광준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기반은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열릴 221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