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괴산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열고 공모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농촌 공동체 유지 등을 다짐했다.

괴산군 간부공무원들이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괴산군]

또 괴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고 사업 유치를 위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정부와 관계기관의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참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괴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