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대상’ 주서택·윤태연씨 받는다

‘옥천군민대상’ 주서택·윤태연씨 받는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은 36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74)씨, 특별부문 윤태연(58)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옥천군에 따르면 주서택씨는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수생식물 재배·보급과 관광자원화에 힘쓰며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36회 군민대상 수상자인 주서택씨와 윤태연씨(왼쪽부터). [사진=옥천군]

17년간 명절마다 쌀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했다.

윤태연씨는 이원면 출신 기업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과 쌀, 성금 등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9회 옥천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예정돼 있다.

옥천군민대상은 1991년 제정돼 올해 36회째를 맞았다. 현재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