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사고 막는다”…청주시, 예초기 안전점검 나서

“벌초 사고 막는다”…청주시, 예초기 안전점검 나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를 돕기 위해 동력예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성묘·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은 9월 2일 청주체육관 주차장, 3일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이뤄진다.

동력예초기 점검 모습. [사진=청주시]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예초기를 직접 가져와 현장에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예초기의 작동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하는 한편, 올바른 취급·조작법과 안전한 사용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품비는 1만원을 공제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도 덜어준다.

천성태 청주시 농업기계팀장은 “추석 벌초를 앞두고 예초기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