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도내 나들이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만들었다.
30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도에는 도내 놀이·체험시설과 자연공간, 도서관 등 영유아 가족이 이용하기 좋은 육아 친화 공간 125곳이 담겼다.

지역과 시설 유형에 따라 장소를 구분하고 기관명과 주소, 연락처, 운영시간, 휴무일, 이용료, 주요시설 등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영유아 편의시설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수록 장소는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이 지역 실무협의체를 통해 발굴했으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영유아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아이랑 나들이 지도’는 도내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에서도 지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아이랑 나들이 지도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