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두각

충북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두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 직업계고 15개교 89명의 선수가 폴리메카닉스 등 30개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우수상 5개, 장려상 10개를 수상했다.

금메달은 충북공업고 마종현 학생이 폴리메카닉스 직종에서, 충북비즈니스고 2026년 2월 졸업생 권현후씨가 제빵 직종에서 각각 차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 [사진=충북교육청]

은메달은 청주공업고가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2개, 충북반도체고가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1개를 획득했다.

동메달은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 청주농업고, 제천산업고 학생들이 IT네트워크시스템·공업전자기기·냉동기술·용접·제과·자동차페인팅 등에서 수상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고등학교, 대학, 기업체, 일반인 등 51개 직종 1천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직종별 상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준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