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18홀 규모

음성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18홀 규모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이 될 감곡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음성군은 전날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서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감곡 파크골프장은 19억5000만원을 들여 3만729㎡ 부지에 18홀 규모로 지어졌다.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군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코스 난이도 조절을 위한 벙커 등 장애물을 설치하고 일부 코스와 연습장 위치를 조정했다.

음성군에선 현재 38개 파크골프 클럽, 약 1천9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음성읍·금왕읍·맹동면·생극면·감곡면 등 5개 지역에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대소읍에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맹동종합스포츠타운에 18홀 규모를 추가하는 한편 생극 파크골프장도 18홀을 확충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감곡 파크골프장 개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감곡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음성군]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