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주말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다음주 월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을 중심으로 한 충청 이남과 북서부를 제외한 강원에 비가 내렸다.
주말에도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릴 때 시간당 20∼30㎜씩 거세게 쏟아질 때도 있다.
토요일인 29일에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30∼80㎜, 전북 20∼80㎜, 강원남부·충북·광주·전남·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 20∼60㎜, 경기남부 10∼60㎜,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강원중부·강원북부·제주 5∼40㎜이다.
일요일인 30일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의 경우 30일 오전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충청과 호남엔 시간당 50㎜ 이상씩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30일 강수량은 충청과 호남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제주 5∼30㎜, 강원동해안 5∼1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다음 주 월요일인 31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서 늦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높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토요일인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롸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6도와 30도, 인천 25도와 30도, 대전 24도와 30도, 광주·부산 26도와 32도, 대구 24도와 31도, 울산 25도와 32도다.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1∼2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6∼32도겠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