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가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장수군 대표선수들을 찾아 선전을 기원했다.

장수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27일 장계 파크골프장과 장수 테니스장, 계남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등 종목별 훈련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파크골프와 테니스, 단체줄넘기, 족구, 고리걸기 등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안전과 부상 방지를 당부하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해 줄 것을 응원했다.
정상득 의장은 "장수군을 대표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여건 개선과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안군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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