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농업인들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매체 직거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8일 대강당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를 열었다.

충북도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김문수)가 주관한 이 대회에선 농업 현장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우수 사례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온라인 소통으로 농산물 판로를 넓힌 성과를 공유했다.
또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스마트 경영 혁신과 미디어 크리에이터, 농업·농촌 사진, 정보화 확산 등 4개 경진 분야 14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본행사에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직거래 마케팅 등 IT 분야 우수 농업인의 현장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회원들이 제작한 홍보 영상(콘텐츠) 상영, 우수 사진 작품 및 지역 농·특산물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 간 활발한 지식 교류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변화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