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 운영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 운영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여행하기 좋은 '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Open The JAM_모두의 가을, 모두의 박물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도가 각각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2026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 페스타와 연계해 내달 1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 본인과 동반 3인에게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임신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10월 여행, 박물관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누구나(개인) 관람료 5천원에 박물관 이용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자폐인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 제품(미니 스케치북, 일 300명)도 증정한다.

'JAM을 품은 달' 이벤트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누구나(개인) 3천원에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고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제주 로컬 브랜드 수제 간식(일 300명)을 증정한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