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예산·결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13대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 의원들이 심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외식)는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예·결산 심사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도의회는 9월 정례회 기간 중 충북도, 충북교육청 결산안 심사와 충북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
13대 충북도의회 의원은 전체 38명 중 17명이 초선 의원이다.
김외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