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안전보건 국제인증 'ISO 45001' 취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안전보건 국제인증 'ISO 45001' 취득

유해·위험요인 사전 관리 등 체계 구축
2022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 센터 전경. [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는 패션사업부가 21일부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이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임직원·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체계를 운영해왔다.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2022년부터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마련해 관련 체계를 정비해왔다. 패션사업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 준수와 유해·위험요인 최소화,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훈련 등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ISO 45001 인증은 취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를 받아야 한다. 위험성 평가와 법적 요구사항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사고·재해 관리 등을 점검하며 인증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갱신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관리 활동과 점검·교육·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