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당 30% 줄인 과일쨈 2종 출시

오뚜기, 당 30% 줄인 과일쨈 2종 출시

트리플베리·파인애플망고 등 과일 조합 차별화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트리플베리와 파인애플망고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 [사진=오뚜기]

신제품은 서로 다른 과일을 조합해 기존 단일 과일 쨈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쨈류 제품군과 비교해 당 함량을 30% 낮춰 단맛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트리플베리쨈은 딸기를 기본으로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더하고 여러 베리류를 조합해 새콤달콤한 맛과 과일의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파인애플망고쨈은 망고 달콤함에 파인애플 상큼함을 더해 열대과일 특유의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은 빵이나 식빵에 발라 먹는 기본적인 방식 외에도 요거트와 와플에 곁들이거나 음료에 넣어 활용할 수 있다. 과일과 유제품 등을 함께 즐기는 디저트 메뉴가 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제품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맛의 다양성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쨈을 빵에 바르는 용도에 한정하지 않고 요거트, 음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간편한 홈디저트 수요까지 공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 여러 과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즐기면서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