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방배동에 90평 플래그십…강남권 혼수·입주 수요 겨냥

시몬스, 방배동에 90평 플래그십…강남권 혼수·입주 수요 겨냥

첫 '웰컴 라운지' 적용…제품 체험 강화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시몬스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강남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 '테크니컬 앨리' [사진=시몬스]

시몬스는 약 9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배 카페거리와 예술의전당, 서래마을을 비롯해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원페를라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인접한 지역이다.

방배점에는 주거 생활권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네이버후드 럭셔리' 콘셉트를 적용했다. 특히 시몬스 갤러리 가운데 처음으로 제품 체험 전 고객이 머물 수 있는 '웰컴 라운지'를 마련했다.

매장 중앙에는 원형 돔 형태의 '테크니컬 앨리'를 조성해 매트리스에 적용되는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와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별도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시몬스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을 제품 판매뿐 아니라 고객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전국 23개 시몬스 갤러리에서 고객이 약 1시간30분 동안 매트리스를 직접 이용하고 수면 컨설턴트와 상담하는 '슬립 라운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방배점은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과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제품 체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