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주시가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28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 담당자 등 약 75명이 참여하는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와 2026년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방안 등을 교육받았다.

도내 1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는 질병관리청 평가와 충북도 방역역량 평가, 민관합동 우수사례 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 충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옥천군과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상순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은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시·군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해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