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교육대학교(총장 한대희)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대학 구성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 캠퍼스’ 구축한다.
청주교대는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재학생과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폼에선 OpenAI의 GPT, Anthropic의 클로드(Claude),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서 작성·요약·번역부터 심층 리서치, 코드 생성, 프레젠테이션·이미지·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하다.
청주교대는 개인·부서별 AI 서비스 구독에 따른 중복 지출을 줄이고 구성원들의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차원에서 플랫폼을 통합 구축했다.
예비교원들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수업 설계와 학습자료 제작, 교육실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병직 청주교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생성형 AI는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구성원의 학습과 연구 역량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