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외평~북이 건설사업(국지도)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국도)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업의 총연장은 8.6km이며, 총사업비는 2259억원 규모다.

시는 그동안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광역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해당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청주와 진천 등 인접 지역 간 이동 여건이 개선되고 물류 수송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5개 사업 6100억원 규모를 건의했다.
이중연 청주시 광역도로팀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