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담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내달 한 달간 모바일·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기존 12%보다 5%포인트 높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전 시 15%를 먼저 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2%를 추가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특별 할인은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일반 할인율인 12%로 전환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확대하는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